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 앙상블 함께 할 친구를 구합니다.: (이강렬 , 2002 01 28) 이제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상이 허무하다고 느껴질 때 나만의 공간이 필요한 것을 느끼오. 50을 바라보는 6년전부터 시작한 클라리넷, 3년전에는 현재 언론사부장인 어떤분과 '챔버 앙상블 삶과 꿈'을 구성해 활동을 하고 있다오.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찾아 연주를 하며 나눔을 배우고 섬세한 선율속에 세상의 시름도 잊어버린다오. 삶과 꿈 멤버들은 대학교수,언론인, 은행원, 회사 CEO, 약사,주부, 대학원생 등 으로 현재 15명 정도라오.첼로를 하는 회사 사장님인 단원은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따님과 함께 나오고 음악학원을 하는 어떤분은 천안에서 시간을 내어 서울에 올라온답니다. 혹시 52회 벗님이나 부인, 또는 주변 친구들 가운데 음악을 사랑하는 아마추어로 활동하고 싶은 분은 연락바라오. 최근 연습장소를 화려한(?) 곳으로 옮기면서 단원을 늘릴 계획이라오. 홈페이지는 http://taeshik.hihome.com/ 이니 한번 찾아주시길. *연습장소: 서초구 양재동 아츠폴 센터내 서울 콘서바토리 7층 *연습시간: 토요일 오후 7-9시 *필요한 파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비올라, 플릇,혼, 바순, 오보에 등 ( 여기에 없는 악기파트도 괜찮음) *연락처: 이강렬( 016-224-1728) 단장:김태식(011-384-8195)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