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사람    메일 보내는사람    메일 제 목 본문작성 HTML       ======================================= 안보면 손해 ???: (정병춘 , 2001 07 04) 자진 신고 합니다. 며칠전 6월 30일 사무실을 부천으로 옮겼습니다. 자주 만나던 친구들에게 일일히 연락하지 못하고 이 신고로 대신 인사드립니다. 장마철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십시오. Tel 032)611-2672 Fax 032)651-3626 HP 011-748-2679 경기 부천 소사 송내2동 577-3 한촌빌딩 3층 정병춘 본문내용 추가 텍스트 문서 그림삽입 삽입위치 본문좌측 본문우측 본문상단 본문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