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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38 ◎ 이름: 박동훈 ◎ 2001.9.29(토) 12:43, 211.174.75.129 ◎ 조회: 79 | |
 52회 9월 월례회 결과및 10월 월례회 안내 지난 9월20일 그날정말로 좋은 날씨속에 약속한 12명이 한사람도 늦지 않고 참석하여 즐거운 라운딩을 갖었읍니다. 제기억에 12명 전원이 참석 한것은 한2년만에 처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날 참석하여 준 모든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이번9월 월례회에는 오응주교수가 처음으로 참석하였고,박동우가 세번째 라운딩에 드디어 대망에 첫버디를 낚아 처다보던 11명이 (숏홀이라 동우가속한첫팀은 그린에서,두번째팀은 그린주변에서 ,마지막팀은 티박스에서 다보고 있었음) 다 환성을 질렀어요 그바람에 박종은이는 짧은 버디를 놓쳤다지 아마... 하여튼 박동우는 지난달 보다 무려17타나 줄여 111타를 치는 놀라운 발전을하여 항상 52회 뉴스의 핵이 되곤 하네요. 박상수는 지난20여일 동안 몸살로 엄청고생했다면서도 지난달에 이어 이달도 롱기스트가 되어 이젠 완전히 박 댈리로 자리매김 했어요 또한 윤기영이 자칭싱글들3명(박동훈 김광중 이정환) 과 같이 치며 또박 또박 쫓아 오더니 핸디22가 90타를쳐 97년10월우승이후 4년 만에 두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였어요 축하하는 의미로 핸디를 18로 4타나 팍 줄여버렸어요 우리 모두 노력하여 핸디를 팍팍 줄입시다. 9월 월례회 경기 결과 우승 윤기영 90 핸디22 _4 메달리스트 박동훈 82 롱기스트 박상수 91 245m 니어리스트 이정환 86 2m 고길석 89 김선기 93 박종은 89 박태호 86 김광중 86 오응주 97 최익배 93 박동우 111 10월 월례회 안내 일시 10월18일 06시 45분 (06시5분까지 도착바람) 장소 그린힐cc(곤지암에 위치) 새로이 참석 원하시는분 언제든지 대환영 # 나 독수리 맞아? # 유치원 갔다온 독수리 아기가 엄마에게 물었다 아기독 : 엄마 나 독수리 맞아? 엄마독 : 그럼 너 독수리 맞아 이기독 : 그렇구나 밖에서 놀다온 아기독수리 또 엄마에게 물었다 아기독 : 나 정말로 독수리 맞아? 화가 치민 엄마독수리 : 그래 이 닭대가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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