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경윤 將軍 進級추카추카(황규동)

◎ No, 454 ◎ 이름: 한상길 ◎ 2002/10/24(목) 18:38 (MSIE5.5,Windows98) 150.150.100.30 1024x768 ◎ 조회: 59

Re..진심으로 축하한다.   공(功)은 천신만고(千辛萬苦)로 수고를 꺼리지 않아야 얻는다.   그러므로 사람이 신고(辛苦)를 하지 않으면 공이 없는 것이다.             박영효 (朴泳孝 : 구한말의 개화파 정객 1861∼1939) 진급의 영광 뒤에서 당신의 성실을 봅니다 인생은 노력하는 것 긴 여행 끝에 평평해진 등을 가진 낙타처럼 정열과 인내를 쏟아 부어 소중한 가치를 위해 모두 쓰고 가는 것일진대 큰 별이 되거라 어두운 하늘을 비추는 별 우리들 가슴 속에서 반짝이는 큰 별이 되거라                                         -한상길- ================================ ┼ ▨ 高경윤 將軍 進級추카추카 - 황규동 ┼ │ 1.공군에서 멋진 군생활을 하고 있는 52회 우리 동창 고경윤 대령이 이번에 장군으로 진급하였음을 알립니다 │ │ 2. 유일하게 공군 사관학교에 혼자가서 예나 지금이나  위아래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결과로 알찬 결실을 맺음에 우리 모두 추카합시다 │ │ 3. 고경윤의 해부 │ │  가. 현재 공군본부에 근무중 : 전화 (軍920-2270, 일반전화 대전에서 552-2270, 서울에서 506-2270임, 당연히 휴대폰 사용시는 대전 042나 서울02가 추가됨) │ │  나. 고경윤의 HOUSE : 042-551-3442(대전)/휴대폰 : 017-673-5101 │ │ 4. 장군으로서 우뚝선 우리  고장군의 앞날에 무운장구와 더 진한 결실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   짝짝짝.............!!!!!!!!!!!!!!!!!!!!!!!!!!!!!!!!!!!!!!!!!!!!!!!!!!!!!!!!!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