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529 ◎ 이름: 황규동 ◎ 2003/1/26(일) 21:57 (MSIE5.0,Windows98,DigExt) 220.72.46.171 1024x768 ◎ 조회: 103

제집에 들러주세여!  안녕들 하시죠??? 겨울의 한 복판에 서서 저를 아시는 여러분들께 제 카페를 소개올립니다. 제 까페는 다움에서 "bluevillage"입니다 저의 자그마한 지식으로 모두에게 사랑방으로서 대화의 광장을 선 보였거든요 한번 들러서 격려와 좋은글 부탁합니다. 카페라는 공간은 말 그대로 정보 공유와 친목의 공간입니다. 어느 특정인(저를 비롯해서 운영자와 몇몇분들...)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진정한 정보 공유와 나눔의 있는 정보벼룩시장 또는 사랑방이 됐음 합니다. 물론 품고계신 맘을 실천하기엔 여러가지 문제점(컴 내지는 태그실력.. 등)이 있어 안타까워 하시고 계실 분도 있으시리라 사료됩니다만 그 외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물론 큰 부담과 의무를 지우려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일부러 시간을 내셔서 자료를 올려달란 말씀은 절대 아니구요... 다만, 어짜피 무슨 목적(?)으로 오시든 오실바에는 빈손으로 오시면 좀 섭섭하다는 말씀입니다. 블루빌리지 가족 개개인들이 취하고 계신 정보에 보답(?)하는 차원에서라도 다양한 정보(자료)들을 가끔씩은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야 운영자의 입장에서두 힘이나고 더욱더 분발하는 계기가 될줄 사료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두서없이 저를 아는 모든분들에게 블루빌리지 카페가 어느 특정인의 카페가 아닌 가족 모두의 카페이기에 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꾸며나가는 카페가 됐음 하는 바램으로 적극적인(?) 카페 활동을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제가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중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는 가정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꾸벅. <블루 빌리지 카페지기 황규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