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 회사 김우식 기술본부장이 성인수 전(前) KT 네트워크본부장 (現 KTS 감사)에 이어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2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1년 11월 설립된 정보통신설비학회는 산하에 6개의 연구회를 운영하면서 학술지 발간, 학술대회 개최, 관련 조사 및 학술연구사업, 시설설비표준 및 규격의 제정에 관한 연구 및 제안 등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