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 大田의 김정필목사님을 向하여! (free)

◎ No, 348
◎ 이름: 황규동
◎ 2002.4.16(화) 23:07, 211.217.36.80
◎ 조회: 86

大田의 김정필목사님을 向하여!

題目(subject) : 김정필 목사를 향하여 우리 따스한 맘을 열어봅시다 .

1. SEOUL의 이정환 회장님, 박동훈/황인규 부회장님, 정을석 총무님,그리고 감사와 이사님들,
大田의 전종구 회장님, 배현봉 부회장님,박영선 총무님, 또 cyber 총무님
또 우리 總 동창회 송인혁 부회장님, 그리고 이사님들과 언론/출판 및 사업계와
우리 정 많은 동창회 모든 여러분들에게 미안한 맘을 갖구 아래 글을 씁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이소.......

2. 우리의 친구인 김정필 목사가 생각보다 늦게 종교계에 입문하여,
작년 2001년 4월 23일 오후 1시 대전 둔산지구 삼천동 1247번지의 새롭게 마련한
교회에서 창립예배를 가졌구 지금은 열심히 목회활동을 하구 있습니다.

3. 하지만 김목사님은 지금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겠지만 생각보다 교회 운영에
많은 고통이 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초산이 난산이라고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두어 화사한 미소를 다시찾는
김목사님의 목회생활과 교회가 되었슴 하는 맘을 기원해봅니다.

4. 우리 동창회에서두 많은 격려가 있어 왔던것으로 알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봅니다.
특히 우리의 고향 대전에서 계시는 우리 동창회 식구들도 자주 찾아서 격려해주는
아름다운 우리 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갖게됩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과가보단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짧은 우리에게
우리 온 마음을 모두어 김정필 목사님이 꼬옥 훌륭한 목회자가 되도록
관심을 갖구 살아갔으면 하는 맘이 있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5. 김정필 목사의 연락처는 018-271-3004/ 042-477-3004/8입니다.
모두들 직장에서 사업전선에서 52회의 건아로서 건강하고 멋진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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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장지,발산지구 입주권 사기 조심	김의중	2002 04 17	51

348	大田의 김정필목사님을 向하여!	황규동	2002 04 16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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