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 이름: 강해석 (hskang@kordi.re.kr) 조회: 54

고생들 많이 하셨군요 ...  친구들 반가워요 !!! 나는 한국해양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는 강해석(3학년 1반)입니다. 지난번 동창회 산행(관악산)시에 홈페이지 만드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총무님으로부터 팩스를 받아 직접 들여다 보니 매우 반갑군요. 우선 동기회 홈페이지의 탄생을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직은 좀 어설프고 부족한 점이 많이 있겠지만 갈수록 알찬 내용이 채워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같이 화이팅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나도 뭣좀 도울게 없는지 알려줘요. 우리 실원중에 홈페이지 구성을 도울 수 있는 친구가 있으니까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기꺼이 동참하고자 합니다. 계속 건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