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세요? '한벗'
1989년 가을에 창간되어, 1990년 10월까지 세 차례 발간되었던 '재경대전고등학교 52회 동문회보'의 題號입니다.
題號 작명은 제가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모+친구"라는 뜻)
이원교 동문(민족 시인 李陸史 사촌 동생, 영남종합가스 대표)이 편집을 총괄하였고,
저는 원고 청탁(강요), 광고 협찬, 인쇄, 배포 등을 담당하였습니다.
동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제3호(1990년 10월 발간)까지 발간하였으나,
당시 서울에서 봉제/완구 수출업을 하던 이원교 동문이 사업을 정리하고 대구로 내려가면서,
애석하게도 제3호가 마지막 동문회보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에 동문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동문들의 소식이나 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으나,
종이로 된 동문회보도 있으면 괜찮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창간호는 인쇄소에 맡겨 제법 그럴듯 하지만, 2호와 3호는 경비 절감 차원에서 PC로 뽑아 복사하여
제작한 것이라 좀 조잡하게 보입니다.
★ 스캔한 것이라 선명하지 않으니, [52회 전용게시판]에 올려 놓은 PDF 파일을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52회 전용게시판]은 회원 가입 후, ID 및 패스워드 입력하여 로그인 하셔야 이용가능합니다.)
<한벗 창간호 목차>
☞ 창간사/이은명(당시 재경동창회장, 당시 & 現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다시 모이는 고리를 만들며"
☞ 기자칼럼/김창수(당시 조선일보사 사회부 기자/노조위원장, 現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 "歸去來辭"
☞ 동문논단/오재학(당시 외무부 국제경제국 외무서기관, 現 駐짐바브웨 대사) : "전방위(全方位) 외교시대의 개막"
☞ 김수옥(강경구<前 기업은행 동경지점장> 동문 부인, 당시 상지대학교 강사, 現 일본 거주) : "유행(流行)과 패션"
☞ 동문 동정 : 동문 및 은사님 동정, 고등학교 재학시 은사님 주소록
☞ 가족문예/고시은(<고길석 동문 장녀>, 당시 서울 자양국민학교 4학년8반, 現 LG디스플레이 대리) : 童詩 "수박"
☞ 이모저모 : 동문기금 내주신 분, 애사/경사 소식
☞ 협찬 광고: 아림인터내셔날/원진상사(이원교), 오펙엔지니어링(성기철), 진영코리아(고길석),
한삼통상(김광중), 고려사무기상사(故 김관회), 건축설계사무소 서보(김의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