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훈(2009-06-25 19:44:56, Hit : 4602, Vote : 0) 
 "한벗" 동생을 찾아냈다

1989년에 "한벗"이 창간되어 1990년까지 3호가 발간되었다는 사실도
은명(前 최장기 집권 총통 회장,現 총무원장) 동기의 글을 읽고서야 떠올랐지만.
어쨌든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그때 그시절도 있었지만 더 까마득히 잊었던 그때  그 다음 시절이 있었다.

기억하세요? "한뫼"

10년마다 한 차례씩하는 책상 정리를 하다보니 1997년 2월 창간호인 "한뫼"를 찾아냈다.
"한벗" 동생인 "한뫼"도 있었던 것이다.
김창수 의원이 회장이었고 조성두 동기가 부회장이었던 시절.
(그때는 회장,부회장도 있었구나.문과 부회장,이과 부회장......요새는 공직도 많이 슬림해졌구나,,ㅋ)
내가 갖고 있는게 창간호 하나 뿐이니 실제 창간호만 발행되고 잇지 못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은명 총무 원님, 확인 사살 부탁합니다!!! 창간호뿐인지...

큰 애 "한벗"에 이어 둘째 "한뫼"를 찾아냈으니
이쯤되면 "한잔" 이나 "한술" 이나 3형제를 회임해도 되지 않을까요,총통회장님!!

"한뫼"를 스캔떠서 옮겨봅니다.
























황규동 (2009-06-25 23:59:38)  
역시 김훈 최고여~~!
김건정 (2009-06-26 11:00:52)  
이런게 있었구나.
오래전이라면 오래고 아니라면 아닌 12년전인데 기억이 가물대네.
난 디지탈보다는 아날로그 세대라선지 아직도 이런 게 반갑고마.
친구(한벗), 산(한뫼)이니까 굳이 다음이 있다면 물(한물)일지...
어감이 안좋다면 '한울' 또는 '한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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