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우(2005-09-26 14:04:41, Hit : 4498, Vote : 1) 
 변태미학소고2


  식물 - 말된다는 김훈군의 실증적 반론에 되게 충격 받았다. 할!!!
  고래부터  인구에 회자 되는 가지 , 수세미 호박 등이 여성들에게 널리 이롭게 사용 되었음을 망각
   했음이야!
   이는 소아기적 자아도취적 남성우월주의  탈을 깨지못함이니 독자제현에 본인의 몰지각을 사과하지
  않을수 없다.  여성 독자가 없음(?)이 한가닥 위로가 된다.

  허나 정반합의 변증법적 통일 이라는 김훈군 의 총평에는 동의 하기어렵다.
  대오각성한 남녀 같이놀기 적 시각에서는 필이 쪼개 부족하다.
   서로 잡아먹는 (내적투쟁) 변증법적 통일 보다는 서로 아우르며 어깨동무하고 나가는 태극의 도 가
   더 이뻐 보인다.

  각설하고,   여성 동지를 포함하는 ,나아가 동물의 암컷 까지 포용하는 변태미학 이 우리의 숙제 되겠다.
  지면 할애를 여성쪽에 주로 하는것이 과거의 실수 만회 되겠다.그러나 이거 쉽지 않다.
   오죽하면 예수 ,마호멧 도 여자들은  포대기를( 미사포, 차도르) 덮 어 쓰라고 했겠나?
   석가도 비구니방을 따로 마련 했단다. 그래도 시도 해볼밖에.

  우선 숫자 부터 시작 해보자. 남성은 동시에 몇명까지 가능할까? 3단 5족 을  또는 여타 도구를
  애용할수록 숫자는 배가하나  잠깐! 혹시 중용의 도를 망각하면 패가 망신 할수도 있다.
  ( 김건정군은 이를 잊지마시라) 상상으로만 진도 나가길 충고 하는바이다.

   그렇다면 여성동지들은?  아차, 시간이란 범주가 추가 되야 겠구나.
    자, 한시간에 몇명? -- 하루에? 일주일에?--  
    더나가면 무능도원 이니, 이제 다시 하계로 내려오자.
    
   역사적으로 고찰해보자. 인류의 시초는 모계사회다  숫자 불문이 공인된 사회다. 여성들은 태성적으로
  변태미학의 추종자임이 절로 드러난다. 이거 말릴수 업다. 할렘이니 아방궁이니 극소수의 남성들이
   이 아성을 깨보려 시도 했으나 택도없다.

   여성들은 모계사회이후 변태미학을 위해 온몸을 내던졌다. 본능적 변태미학의 실천이다.
  알통하나 믿고 무릇 남성들이 그 뿌리를 뽑아 보려 했으나 역부족이다. 오히려 현대에 활짝 그
   꽃을 피운다.  전세계적 이혼 의 증가를 피상적으로 보면 아니 됨을 알수 있겠다.
  여성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변태의 변태를위한 변태의 삶이다. 오죽하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여자가 있겠는가? 남성들이 테오리 에서 안주할때 여성들은 프락시스에 승부를 걸었다 .
  이거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친다. 몸으로 때우는데 장사없다.

  다시 태극의 도로 돌아가자. 이거 함께 가자는거다. 서로 좋자는거다.   이거 상당히 거시기 한거다.
  남성들 요새 석 죽었다 점점 쪼매진다. 망연자실이다. 허지만 걱정 마라 변태미학은 태극의 도이다.
  승한것은 기울고 기운것은 승하기 마련이다. 남성 쪼그라 들면 지들 손해다  숫자만 많으면 뭐하냐
  이거 곧 깨닫는다 아니 깨달아야만 한다 - 이때 비로서 변태미학이 태극의 도로  바로 섬이다.
  
  태양 없이 대지에 꽃 필리없다 . 그러나  태양이너무 뜨거우면 망조다   은근해야 한다.
  포근한 사랑  따뜻한 배려 , 이것이 중화제다 요거 잘 쓰면 태극 금방 된다.
이거 말 되나? 여하튼 우리는 여성 동지들의 태성적 변태미학을  구구단처럼 꼭 기억  해야만 된다
   특히 마누라가 생떼   쓰는걸 보면서 갑자기 핏대가 솟아 오를때 !

  한편으로 우리는 품어 내야한다 줄기차게 품어 내야한다  딸리면 비아그라가 있다.
  이거 다음에 중화제다.
  훈이야! 말되냐?

  



김 훈 (2005-09-26 18:23:38)  
1.할(喝)! ;프락시스적 접근
식물은 구조적 형상에 따라 쓰임새가 분류되죠.
For Men=참외,호박 For Women=가지,오이,수세미
프락시스적으로 손쉽게 검증됩니다.아니면 상상만으로도 시물레이션 가능.
2.숫자(남자의 평생 가능한 횟수):테오리적 접근
자고로 서말석되서홉이라 했으니 대충 60,000cc이니
1회 20cc라면 3,000번 품어 낼 수 있다는 건데.....
누구는 많이 써서 잔고가 모자라 강정제와 중화제로 채우고 있을 테고 누구는 아껴 써서 잔고가 많지만 점점 쓰기가 힘들어 진다는......
김건정 (2005-09-26 18:47:01)  
박동우님의 변태에 대한 체계적 접근을 보니 능히
'변태학'이란 학문을 열어도 되겠군. 변태학 교수를 하고.

여자 수강생은 거의 없겠지만 남자 수강생은 미어터질 듯.
온갖 식물과 동물이 소품으로 준비돼야하는 어려움은
있을 듯.
박동훈 (2005-09-29 14:50:02)  
뭐가 이렇게 골때리게 어렵냐?
할수있을때 하고
먹고 싶을때 먹고
주고싶을떄 주고
받고 싶을때 박고(?)
그까이것 대충~ 살어!
김건정 (2005-09-30 15:46:54)  
동훈이가 착각한게 있는데...
엊그제 동우 보니깐 요샌 폭력계에서 떠나선지 많이 여성화 됐더라.
그래서 아마...
받히고 싶을때 박히고...로
고쳐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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