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44
◎ 이름: 정을석
◎ 2001.10.16(화) 14:12, 61.75.32.10
◎ 조회: 64
친구 고맙네  
이럴 때, '친구 고맙네' 라고 하는가 봅니다.
아버님은 백부님께서 16년전에 돌아가실 때,
4형제들의 자리를 마련했던 곳에 잘 모셨습니다.
집에서 5분거리로의 뒷산에 모셨으니,
찾아뵙기도 쉬운 곳이랍니다.
또한 양지 바른 곳입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상주 정을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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