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在京 벗님네, (old

No, 44

이름: 崔正默

在京 벗님네,

그간 安寧하셨는지요
을씨년스럽게 내리는 비 속에서 보고싶은 親舊들의 얼굴을 찾아보지만 보이는 것은
그리움의 實狀 그것 뿐이네요.
마음같기만 하다면야 23일 19:30에 在京 모임에 參席하고 싶지만
말 그대로 그것은 마음일 뿐입니다.
좋은 時間 보내시고 훌륭한 任員陣이 誕生하길 바랍니다.
늘 健勝하시길 祈願08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최초작성일	조회	종전조회수

46	최정묵님의 글을 읽고	곽경환	2000-03-16	82	27

45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郭敬煥支店長님께	崔正默	2000-03-16	86	32

44	在京 벗님네,	崔正默	2000-03-16	90	32

43	김태훈 동기 장인상	운영자	2000-03-15	85	29

42	그리운,늘 함께 하고픈 친구들에게,	최정묵	2000-03-14	86	45

41	2000년 정기총회 공고	총무	2000-03-11	74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