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5 이름: 崔 正 默 조회: 87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郭 敬煥 支店長님께  누구보다도 가장 나를 理解해주며 最近接距離에서 지켜주고 있 는 나의 친구,敬煥아! 조금 前에 通話한대로 우리 땅이 만들어졌으니 우리 둘이라도 아름답게 가꾸며 알 찬 열매 맺을 것으로 서로 約束하면서 緖頭를 始作하고 맺음도 하련다, 따로 인사를 못 드리는 形便없는 사람이지만 둘째 兄, 큰 兄 ,세째 兄 그리고 용가리 御夫人님께도 Best regards to them ! 恒常  健康하며 우리가 Skinship으로 마주 對할 때,이제 그만 먹자고 하면 딱 한 盞만 더!라는 넉넉함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구야, 글 안글? Right and Left          네가 보고싶은 益誠으로부터                                                           2000.03.16. 22:20

번호	제 목	이름	최초작성일	조회	종전조회수
47	산뜻한 비를 가져오는 敬煥님,	崔 益 誠	2000-03-17	84	29
46	최정묵님의 글을 읽고	곽경환	2000-03-16	82	27
45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郭 敬煥 支店長님께	崔 正 默	2000-03-16	86	32
44	在京 벗님네,	崔 正 默	2000-03-16	90	32
43	김태훈 동기 장인상	운영자	2000-03-15	85	29
42	그리운,늘 함께 하고픈 친구들에게,	최정묵	2000-03-14	8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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