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토요일.. 저의 큰아들 준기(駿起)의 혼사를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고 후의를 베풀어 주신 친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각종 행사와 기념일이 겹치는 행락철로서 더없이 분주한 5월임에도 불구하고 천리먼길 부산의 해운대까지 직접 내려와 축복해 주신 여러 친구분들께는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불편하고 부족했던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을텐데 부디~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바라면서, 마땅히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겠습니다만, 우선 지면을 통해 인사를 대신하게 됨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베풀어 주신 고마운 정은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겠으니 앞으로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에는 꼭 연락을 주시어 저도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곧 다가올 더위 와 장마철을 맞이하여 동기님들 항상 건강하신 가운데 ... ...집안의 모든 일과..... 하시고 계신 사업들이 소망대로 이루어지시길 축원 드리며, 거듭 감사드립니다!
2011. 5. 17
3학년7반 졸업생 김 진 성(국립식물검역원 근무)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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